이번 급여반납은 전국 지점장과 본부부서장, 지역본부장 등 간부직원 730여명의 자율 결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급여 반납은 연말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기업은행은 급여반납을 통해 조성되는 재원으로 청년인턴 일자리 나누기와 경기 침체로 생활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데 활용하기로 했다.
한편 기업은행 자회사인 기은캐피탈과 기은신용정보, IBK시스템도 부점장급 간부직원들의 임금 5% 반납을 결정했다. 또 대졸 초임 ▲기은캐피탈 21% ▲기은신용정보 16% ▲IBK시스템 13%를 삭감해, 그 재원으로 청년인턴 채용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올 초 기업은행은 은행장 연봉의 51% 삭감을 비롯해 임원 기본급을 평균 40% 삭감했으며, 신입행원 초임을 20% 삭감하는 잡셰어링을 추진해 상반기 청년인턴 219명(하반기 200명 예정)을 채용했다.
IBK기업은행 개요
IBK기업은행은 1961년 제정된 중소기업은행법에 따라 중소기업인을 위해 설립된 특수은행이다.
웹사이트: https://www.ib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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