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맞이 대청소는 종로구등 25개 자치구별로 주민자율봉사단 및 직능단체 자원봉사자, 가로변 빌딩·점포 소유자 등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간선도로변, 이면도로, 골목 및 청소 취약지역 등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중점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깨끗한 서울을 가꾸기 위한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종로와 태평로 일대를 종로·중구와 공동으로 3,000여명의 시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시범행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진공흡입차량(10대)을 이용하여 도로상의 먼지 및 쓰레기를 제거한 후 살수차(10대)로 물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보도 및 이면도로는 소형가로청소장비를 투입하여 말끔히 청소하고 변전함, 공중전화부스, 가로판매대 등 가로시설물도 한전, 한국통신공사, 점포관리인등의 협조를 받아 정비하게 된다. 종로·중구를 제외한 나머지 자치구에서는 자체계획에 따라 관내 전 지역에서 대청소를 실시하게 되며 자치구별 1개소 이상씩 시범행사를 가짐으로써 청소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게 된다.
구로구는 지난해 “깨끗한 서울 가꾸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한 “깔끔이봉사단” 및 공무원, 통·반장 등과 함께 구로구청 사거리 일대 총연장 5Km 구간에서 시범 대청소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용산구에서는 한마음어린이공원에서 구·동직원, 직능단체 등 500여명이 봄맞이 시범 대청소를 실시하고 “클린자원봉사단” 8,300여명은 관내 20개동 뒷골목 및 이면도로 전 구간에서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에서도 시흥1동 “까르푸” 매장 일대에서 구청장, 구의회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범행사를 갖고 12개 각 동 시범청소에 구의원이 참여하기로 하는 등 총 4,000여명이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고 외진 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말끔하게 청소하기로 했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봄맞이 대청소에 많은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내집·내점포 앞, 내가 사는 골목은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2003년부터 시민 청결운동으로 시작한 『깨끗한 서울 가꾸기』사업이 정착되어 서울시가 환경 선진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시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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