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가 학생명예기자단을 통해 시정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을 높이고 시정 홍보에도 직접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26일 지역소식과 각 학교의 소식을 전달할 학생명예기자 175명을 위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따라, 광주지역 65개 고등학교에서 각 2명씩 130명의 고등학생과 15개 대학교에서 각 3명씩 45명의 대학생 등 모두 175명이 학생명예기자로 활동하게 된다.

학생기자는 학내소식 및 지역사회 주요 관심사에 대한 주제를 젊은층의 시선과 사고로 동영상과 텍스트,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풀어낼 전망이다.

특히 제작된 뉴스는 광주시보와 e-뉴스레터, 시 인터넷방송의 ‘시민참여’에 게재되고 IPTV·전광판에 고정 송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광주시정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시는 포털사이트에 ‘기자단 블로그’를 개설해 학생명예기자들의 활동상도 상세히 소개할 방침이다.

시는 취재 내용에 따라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학생명예기자들의 취재활동을 돕기 위해 현장 영상취재시 장비 지원과, 영상취재와 기사쓰기에 대한 전문가 초빙 강의도 실시할 계획이다.

학생명예기자단에 참가할 학생은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 또는 시 인터넷방송(http://tv.gwangju.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오는 4월17일까지 시 공보관실로 팩스(062-613-2129) 또는 이메일(k2mail@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4월말까지 기자단 위촉과 함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취재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생명예기자들의 활동은 그동안 시정에 대한 일방적 홍보에서 벗어난 시민과 소통하는 쌍방향 홍보로, 시와 지역민의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해주고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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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공보관실 사무관 임종수 062)613-2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