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KB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www.kbstar.com)은 가계의 이자부담을 줄이고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신규 개인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최고 1.0%p 인하하여 4월 1일부터 적용한다.

작년 10월말 이후 시장금리의 급격한 하락분(약 3%p 이상)이 기존 대출고객의 금리에 반영되어 은행의 대출운용 금리가 큰 폭으로 하락하였다.

이번 신규 개인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는 현재 CD 등 시장금리가 은행의 조달비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 수익성 저하 등으로 인하여 금리인하 여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고통분담에 동참하려는 선제적인 조치로 풀이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조치로 신규 주택담보대출고객의 판매마진을 0.3%p 인하하여 일괄 적용하고 상대적 저소득자에 대한 이자부담을 추가로 완화하기 위해 소득 대비 대출금이 많은 고객에게 부가하던 가산금리(0.3%p)를 전면 폐지하였으며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주택 소유 또는 구입고객에 대해 근저당권설정비용을 은행에서 전액 부담하여 추가금리(0.2%p)부담을 면제하였다. 또한 KB국민은행의 우수거래고객인 KB Star-club고객에게 적용하던 우대금리를 종전 0.1%p에서 0.3%p로 확대하였다.

따라서 현재 은행에서 주택담보 대출을 받는 고객이 통상 연 5%대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으나, 이번 판매마진 축소와 부채 과다고객에 대한 가산금리 면제 등 금리인하로 신규 주택담보대출고객은 연 4%대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KB국민은행은 금번 금리인하 조치로 인한 수익 감소분은 내부 비용절감 등 경영합리화 노력을 통해 흡수하되, 은행의 수익성이 일부 하락하더라도 거래고객과 일반서민의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금리인하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웹사이트: http://www.kbsta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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