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세계 5대 패션도시 비상을 목표로 서울 패션산업 활성화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오세훈 시장은 29일(일) 15시,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고 있는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 현장을 찾는다.

18회를 맞이하는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경제위기와 패션산업 불황이란 악조건을 극복,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패션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역대 행사들과 달리 홍보와 유통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패션 비즈니스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된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페이퍼 형태의 룩북(Look Book)을 넘어 브랜드 정보, 제품가격과 이미지를 비롯한 세부자료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즉시 제공, 실질적 거래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패션기술 ‘타블렛 오더(Tablet Order)'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 올해엔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컬렉션’의 수주 전문 패션비즈니스 쇼와 ‘서울패션페어’의 프리젠테이션이 열리는 ‘프리젠테이션 룸’을 신설했는데, 이 곳에는 약 200명의 국내외 유력 프레스와 바이어만 입장해 쇼를 관람하며 긴밀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SETEC 1관에서 1990년대 초반에 프랑스 파리에 진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참관한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안윤정, 이영희, 손정완 등 이번 패션위크에 참가한 국내 유명 디자이너,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프랑스, 영국, 인도, 이탈리아, 미국 등 해외 언론들과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국내 최대 패션축제의 장인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 주최, 서울산업통상진흥원(서울패션센터)·한국패션협회 주관으로 지난 26일(목)부터 4월2일(목)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및 대치동 패션문화복합공간 크링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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