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를 맞이하는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경제위기와 패션산업 불황이란 악조건을 극복, 위기를 기회로 삼기 위해 패션쇼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역대 행사들과 달리 홍보와 유통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는 패션 비즈니스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된다.
특히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페이퍼 형태의 룩북(Look Book)을 넘어 브랜드 정보, 제품가격과 이미지를 비롯한 세부자료를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즉시 제공, 실질적 거래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최첨단 패션기술 ‘타블렛 오더(Tablet Order)'를 최초로 선보인다.
또 올해엔 비즈니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컬렉션’의 수주 전문 패션비즈니스 쇼와 ‘서울패션페어’의 프리젠테이션이 열리는 ‘프리젠테이션 룸’을 신설했는데, 이 곳에는 약 200명의 국내외 유력 프레스와 바이어만 입장해 쇼를 관람하며 긴밀하고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SETEC 1관에서 1990년대 초반에 프랑스 파리에 진출,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성경 디자이너의 패션쇼를 참관한다.
아울러 오세훈 시장은 안윤정, 이영희, 손정완 등 이번 패션위크에 참가한 국내 유명 디자이너, 국내외 패션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프랑스, 영국, 인도, 이탈리아, 미국 등 해외 언론들과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국내 최대 패션축제의 장인 「2009 춘계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 주최, 서울산업통상진흥원(서울패션센터)·한국패션협회 주관으로 지난 26일(목)부터 4월2일(목)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 및 대치동 패션문화복합공간 크링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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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경본 문화산업담당관 패션팀장 정후근 02-2171-2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