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IT사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를 구성, 31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첫회의를 갖는다.

지역정보화촉진협의회는 도정의 정책변화와 글로벌 경제위기상황에 따른 정보화환경변화 등 패러다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고루 수렴해 정보산업 육성을 위한 시책을 발굴을 위해 구성됐다.

이에 따라 정보산업 육성을 위한 장·단기계획수립 자문, 주요 정보화시책, 지역정보화의 촉진 및 정보산업과제 발굴, 미래지향적인 정보산업 육성을 위한 신성장동력사업 발굴 등 전남도의 정보화 관련 정책에 대한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협의회 구성은 IT분야 뿐만 아니라 농업, 환경, 의료, 법률, 디자인 등 각 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광주·전남지역 교수, 해외유학파 연구원, 기업인, 변호사 등 10여명의 주요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위촉 기간은 2년이다.

문대원 전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 “앞으로 자주 회의를 개최해 정보산업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책 제언, 폭넓은 정보화 노하우 등 여러가지 자문을 받아 도정에 반영하고 직접적인 사업 제안도 요청하는 등 회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말했다.

한편 한국무역협회는 최근 내놓은 ‘세계 경기불황 타개산업 예측조사 6대산업이 불황극복을 선도한다’라는 보고서에서 시장성숙도,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책에 따른 시장 확대 가능성, 한국의 국제경쟁력 보유여부 등을 통합·검토한 결과 신재생, IT, 게임, U-헬스케어, 물, 저가형산업 등 6대 산업이 글로벌 불황극복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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