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새 봄을 맞이하여 성산대교 옆에서 겨우내 잠들어 있던 월드컵 분수를 3월 21 ~ 22일간의 시운전을 거쳐 4월 1일부터 9월 30일 까지 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월드컵분수는 월드컵 개최연도인 2002년을 상징하여 202m까지 올라가는데 한강의 대표적인 자연생태공원인 선유도공원과 어우러져 관광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가동시간은 평일에는 오후 2시부터, 토·일·공휴일에는 정오부터 일몰시까지 가동한다. 한 여름철 열대야에는 한강을 찾는 시민들의 땀을 식혀주기 위해 밤12시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다만 짙은 안개, 우천, 강풍으로 인하여 분수가 흐트러지거나 여름철 피크 전력 수요시기 또는 홍수로 인하여 물의 탁도가 높아지면 기계 고장을 일으킬 우려가 있어 가동을 중지한다고 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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