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전병성)은 3월 30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기상청-환경부 위성 협력방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하여, 기후환경변화에 대비하는 양부처의 위성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 심포지엄에서는 금년 말로 예정되어 있는 국내 최초 기상위성인 통신해양기상위성의 발사 및 운영 준비 현황에 대한 소개와 함께, 2010년대 후반 우리나라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기환경과 기상현상 상시감시를 위한 차세대 정지궤도복합위성2호 개발에 대한 환경부와 기상청의 계획이 발표된다.

또한 행사에 참가하는 학계, 연구계, 산업계 전문가들은 국내 지구환경관측 위성자료 활용분야의 연구개발 기반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인력양성 및 기술개발사업 추진방안과 함께 국내 위성자료 활용분야의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방안을 토의한다.

기상청은 환경부와 위성분야의 협력강화를 통해 미래 우리나라 지구환경변화 감시능력의 첨단화를 추구하며, 상호 인력 및 기술교류를 통해 부처간 협력의 모범사례를 이루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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