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영유아기에 안전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평생 동안 안전에 대한 의식을 항상 가지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09년 4월부터 11월까지 「안전교육 시범어린이집」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영유아기에 실험 실습과 안전 보건에 대한 학습 활동 등을 통하여 안전의식을 생활화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앞서 부산시에서는 2009년 3월 초 시내 어린이집 중 평가인증 통과시설과 자가시설 등을 대상으로 신청받아 10개소(명단:붙임)의 어린이집을 선정하였으며 지난 3월24일(화) 시범어린이집의 원장에 대해 교육한 바 있다.

안전교육 시범어린이집은 교통, 소방 등의 안전 교육에 어린이집 영유아와 학부모, 교사 등이 함께 참여하며, 어린이집 안전관리조직을 구성·운영하고 안전교육의 활성화 방안 등을 마련하여 각각의 어린이집에 적용한 후 그 운영 결과를 종합 발표한다. 운영 전·후 영유아의 안전의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운영상의 성과를 측정하며, 또한 운영 결과 발표회도 가져 어린이집 관련 유관단체 등도 참여시켜 안전문화 의식을 더 높이고 운영결과를 구·군 및 시내 어린이집 등에 배포하여 어린이 안전교육 및 정책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안전교육 시범어린이집에 각 500만원씩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진의 어린이집 안전점검 및 안전교육강사 무료 지원 등을 통하여 영유아의 안전 의식 함양과 어린이집 조기 안전교육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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