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30일 오전 10시30분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외국인 시정모니터요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외국인 시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옹기엑스포 홍보 영상물 상영, 외국인 시정모니터 역할 및 활동방법 안내, 2009년 운영계획, 외국인 관련 주요시책 소개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외국인 시정모니터 요원들이 모니터 신분을 숨기고 일반민원인으로 가장하여 시, 구·군 외국인 민원처리능력 등을 평가하는 미스테리 쇼퍼(Mystery Shopper) 활동을 통한 행정현장 점검 및 토론, 시티투어를 통한 관광지·문화유적지 불편사항 점검 등의 올해 운영계획을 논의하게 된다.

또한 올해말 개소 예정인 울산국제교류지원센터가 설치되면 외국인 시정모니터 요원들이 거주외국인과 센터운영팀과의 정보공유 및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정모니터 요원들은 또한 올해 울산에서 개최되는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제2회 아시아-태평양 시장포럼, 제45회 울산세계양궁선수권대회 등 주요국제행사를 앞두고 외국인들의 편의를 위한 활동을 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방문하거나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느끼는 생활불편 사항 등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정에 반영, 국제도시로서의 이미지 제고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시정모니터는 2004년 제1기를 시작으로 현재 제3기 시정모니터가 활동하고 있으며, 3기 모니터는 캐나다·인도·중국·러시아 각 2명, 미국·말레이시아·폴란드·칠레·베트남·필리핀·몽골 각 1명 등 11개국 15명으로 임기는 2009년까지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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