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실리콘 기업 다우코닝은 다우코닝 태양광 솔루션 응용기술 센터(Dow Corning Solar Solutions Application Center Korea)를 충청북도 진천에 설립한다. 이 센터는 2008년 5월 미국 미시건 주에 처음 설립된 이래 미국 이외의 지역에서는 최초로 한국에 설립된다.

이 센터는 2009년 하반기 오픈하고, 2010년 초 시험 제조 장비를 가동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다우코닝의 엔지니어와 과학자들이 고객들과 함께 태양광 패널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 및 솔루션의 개발, 테스트 및 환경 변화도 측정 등을 진행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 태양광 모듈 조립에 사용되는 설비와 같은 규모의 파일럿 라인을 갖출 예정이다.

에릭 피터스(Eric Peeters) 다우코닝 태양광 사업부 총괄 책임자는 “다우코닝은 고객들과의 협력을 통해 태양광 산업이 기존 에너지원만큼 가격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태양광이 전세계적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이 될 수 있도록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태양광 모듈 생산업체의 60% 정도가 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설립되는 센터가 아시아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태양광 산업 성장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조달호 한국다우코닝 대표이사는 “태양광 에너지의 중요성이 점점 증가하는 가운데, 이 센터가 한국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다우코닝과 뜻을 같이한 충북이 센터 유치에 큰 지원을 했으며 앞으로도 건설적인 파트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센터 설립의 지역 선정에 있어서 여타 아시아 국가들이 물망에 올랐으나 한국은 아시아 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중심 지역에 있으며, 가격 경쟁력과 한국의 우수한 인적자원이 장점으로 작용되었다. 또한 한국의 많은 기업들이 태양광 산업에 뛰어들고 있어 발전 가능성도 크고 시장 잠재력이 무한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참고자료]

다우코닝의 태양광 솔루션
태양 에너지는 화석연료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 완벽한 재생가능 에너지 자원으로 한 시간 만에 일년 동안 지구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충분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태양광 (PV) 산업이 세계 에너지 수요 충족에 있어 점차 중요한 역할을 담당함에 따라, 다우코닝은 실리콘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PV생산업체들이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우코닝은 폴리실리콘 제조기술을 1957년 개발, 1961년부터 양산했으며, 1979년 자회사로 헴록세미컨덕터(HSC)를 설립했다. 헴록세미컨덕터는 현재 세계 최대 규모로 폴리실리콘을 생산 및 공급하고 있으며, 다우코닝 태양광 사업부는 Cell 제조, 모듈 조립 및 설치에 대한 토탈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한다. 다우코닝은 차세대 태양전지용 실리콘 재료, 태양광전지 보호코팅, 고성능 밀봉제, 접착제, 충진제, 씰란트 등 태양광 산업 발전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태양광 산업 최대의 소재 공급업체로서 비용 효율이 높고, 내구성이 뛰어난 고성능 제품을 대규모 공급 역량 확보, 제품 생산과정까지도 친환경적으로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우코닝의 태양광 투자
2008년 12월 다우코닝은 태양광 산업에 필수적인 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2008년 9월 다우코닝은 새로운 개발 실리콘 재료인 다우코닝® PV-6100 밀봉제 실리즈를 기반으로 한 제조 공정을 개발해 태양광 패널 생산량은 높이고 와트당 태양열 비용은 효과적으로 낮췄다. 2008년 6월 헴록 세미컨덕터(Hemlock Semiconductor Corporation)는 최근 설립한 폴리실리콘 공장의 생산량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5년과 2006년 발표된 5억 달러에 달하는 단계적 투자의 일환이다. 2008년 5월 다우코닝은 미국 미시건주에 태양광 솔루션 응용기술 센터(Solar Solutions Application Center) 설립했다. 이 센터에서는 고객과의 협업을 통해 태양광 패널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 및 솔루션을 개발, 평가, 실험한다. 이 센터는 30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니는 27,000 평방 피트에 걸친 최첨단 시설로 태양 에너지가 저렴하면서도 효율적인 에너지원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연구진, 생산업체, 정부와 적극적으로 파트너쉽을 체결하고자 하는 다우코닝의 노력을 대변한다. 2007년 다우코닝의 합작회사인 HSC 는 향후 4년간 10억 달러를 투자해 폴리실리콘 생산 능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폴리실리콘 업계에서 가장 큰 액수의 투자이다. 2006년 다우코닝은 대규모 제조 공정을 활용한 최초의 상업화된 UMG 실리콘인 다우코닝® PV-1101 SoG 실리콘을 출시했다. 이는 폴리실리콘과 더불어 태양광 산업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한국다우코닝 개요
다우코닝(www.dowcorning.com)은 전세계적으로 25,000명 이상에 달하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한 성능 개선 솔루션을 제공한다. 실리콘 기반 기술 및 혁신에서의 세계적 선두 기업인 다우코닝은 Dow Corning 및 XIAMETER 브랜드를 통해 7,000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우코닝은 다우케미컬과 코닝사가 지분을 동등하게 소유한 합작 회사이며 연간 매출의 절반 이상은 미국 이외의 국가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내에는 83년 럭키(현 LG화학)와 50대 50의 합작을 통해 사업을 시작했고, 95년 미국 본사가 지분을 인수하면서 한국 다우코닝이 탄생했다. 한국 다우코닝은 고객의 요구를 듣고 정확히 맞추는 맞춤 제품 및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09년 글로벌 인사컨설팅회사 휴잇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 in Asia)에 선정되었다. 다우코닝의 자이아미터(XIAMETER)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표준 실리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2002년 출시된 이래 XIAMETER 브랜드는 실리콘 플루이드, 씰란트, 실란, 에멀젼과 고무 제품을 비롯, 2,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합리적인 서비스와 웹 기반 주문 플랫폼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이는 불필요한 서비스나 기술 지원을 원치 않는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모델로 비용 효과적인 제품을 공급한다. 자세한 정보는 www.xiameter.co.kr에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owcorn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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