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민이 직접 서울의 매력을 알리는 서울 전도사로 나선다. 서울시는 정책입안자 입장이 아닌 수혜자인 시민이 자신의 역량을 통해 한층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서울의 브랜드나 시정시책을 주변 지인이나 국내외에 알리는 ‘서울시민홍보대사’를 운영키로 하고,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민홍보대사 21명의 위촉식을 진행한다.

서울시민홍보대사는 지난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해외 체류자를 포함한 서울시민과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와 서울홍보계획을 제출받아 총 57명이 응모하였으며,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21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베를린, 싱가폴, 북경, LA 등 해외 거주 교민과 다문화가정 구성원, 주부리포터, 장애인콜택시운전기사, 스토리텔링 전문가, 회사원, 대학생 등 세대와 국가, 직업을 초월한 다양한 형태를 보이고 있으며, 자신의 일상을 꾸려나가며 블로그나 홈페이지, 스토리텔링, 글, 입소문 등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위촉식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서소문별관 13층 간담회장에서 진행되며, 시민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및 홍보대사들의 활동소감 등을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관련 김선순 홍보담당관은 “서울의 매력과 좋은 정책들을 편안하게 대화하듯이, 자신이 운영하는 매체 등을 통해 자연스레 공감대를 이끌어 주는 것이 시민홍보대사”라며 “시민홍보대사는 서울시가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을 선도하며, 다른 광역 지방자치단체가 또 한 번 서울시를 벤치마킹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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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홍보담당관 김선순 02-731-6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