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기환)는 호텔, 백화점 등 1급방화 관리대상과 공동 주택에 대하여 안전관리 능력(안전관리 시스템 포함)과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초기대응능력,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하여, 11월중에『제2회 서울특별시 안전관리 모범대상』10개소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모범 대상물은 오는 ‘09.3.30(월)부터 ’09.6.30(화)까지 접수 하므로 미리 준비하여 안전도 챙기고 예산절감의 기회도 놓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이번에 실시하는『제2회 서울특별시 안전관리 모범대상 인증제』는 건축주 자율안전관리를 통하여 다중이 이용하는 건물의 안전 환경조성으로 화재 등 대형재난을 최소화하여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안전관리 모범대상으로 선정되면 안전관리 대상 인증서가 수여되고, 소방관서에서 실시하는 소방검사가 2년간 면제되며, 연 1회 이상 하는 자체점검 및 소방훈련도 2년간 면제되어 자발적인 안전관리가 경제적 비용절감도 가져오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또한 건축물 전면게시용 인증패가 수여되어 호텔 등 건축물 내방 이용객이 출입구에서 안전성의 확보된 건축물임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안전관리 모범대상 평가내용은 11개 항목 22개 분야로 ▲방화관리자 업무수행능력 ▲경영자의 재정지원 및 안전관리 관심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화재발생 및 피해사항 등이며, 2009년도 11월 중 다중이용시설 10개소에 대해 인증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LG전자 MC연구소가 자체 진화장비를 갖추고 전 직원이 예방활동 표준절차에 의해 화재 등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등 안전관리의 기본을 충실히 한 공로가 인정되어 대상을 받았으며, 이 외에도 연세의료원 등 총8개 건축물이 안전관리 모범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 건축물의 건축주 자율안전관리체제 정착과 자율경쟁을 통한 안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향후 민간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자율적인 안전의식이 확대·전파될 수 있도록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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