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동생행복도우미로 나선 대학생 동행봉사단 발대식을 3월30(월) 17:00에 능동 어린이대공원 내 위치한 돔아트홀에서 개최했다.

그 간 서울시는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지속 노력을 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대학생 무료자원봉사자를 모집, 희망 초·중·고 학교에 배치하여 학생들의 교과목 지도에서 예체능 분야까지 지원하는 『동행(동생행복도우미)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3월13일까지 『동행봉사단』으로 대학생을 모집한 결과 6천4백명 이상 회원으로 가입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서울시는 서울소재 342개 학교에서 3,200 여명의 봉사자를 요청받아 지원한 대학생 봉사자들을 배치하였다.

“동행봉사단”은 각 초·중·고 학교에 배치되어 대학생 전공 및 특기를 살려 학교 선생님을 도와 교과목 보충지도, 도서관·공부방·보육교실 지원과 토요 예체능교실 지원까지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 등 교내외 모든 교육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 동행봉사단 홍보대사로 전문MC 김제동과 5인조 아이돌그룹F.T 아일랜드가 위촉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동행홍보대사는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초중고 학교에 배치되어 공교육강화와 교육격차해소를 위한 교육봉사활동이라는 동행프로젝트의 취지를 대중에게 알리는 임무를 맡게 된다.

동행봉사단 발대식은 전체 참여 대학생의 선서와 더불어 각 대학별로 선발된 31명의 봉사단장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동행봉사단증을 수여받게 된다.

봉사활동은 3월 23일부터 시작했으며 각급 학교에서 대학생 봉사자 대상 오리엔테이션 등을 통하여 봉사자로서의 기본 자세와 활동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했던 한 대학생은 “자원봉사를 체계적이고 꾸준히 하고 싶어 서울시에서 진행하는 동행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앞으로 학교에서 어린 학생들을 만날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된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 남승희 교육기획관은 “동행봉사단에 많은 대학생이 호응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하며, 서울시는 앞으로 대학생이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쉽고 편한 제도를 만들어 운영하고 초,중,고생에게는 꿈과 희망을, 대학생들에게는 나눔과 베품을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동행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은 대학생이나 봉사자가 필요한 초,중,고 학교는 동행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동행홈페이지 : donghang.seoul.go.kr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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