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이 만든 노란 스티커, 생명을 살린다

안양--(뉴스와이어)--때론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세상을 바꾸곤 한다.

택시에서 내리려다 보면 보이는 '앗! 잠깐 내리실 때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 라는 문구의 노란스티커는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차문을 열 때 뒤를 돌아보게 되어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있다. 이 스티커를 만든 사람은 정부도, 교통관련 기관도 아닌 이노비즈기업 홍선생교육(www.eduhong.com)이다.

올해로 11년째 노란스티커를 만들어 배포해 오고 있는 방문미술 브랜드'홍선생미술'을 이끌고 있는 홍선생교육(대표: 여미옥)은 2009년도판 노란스티커 '앗! 잠깐 내리실 때 뒤쪽 오토바이를 조심합시다.'를 만들어 전국의 개인택시공제조합과 법인택시공제조합을 통하여 31일 배포했다고 발표하였다.

홍선생교육은 이 노란 스티커를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보람으로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제작 하였고,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좋은 교통문화 만들기 전국미술대회'와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캠페인 한자 만들기 책자 60,000권 제공, 교통캠페인 달력 10,000권 제공 등을 통해 교통사고 없는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일조를 하고 있다.(홍선생미술1588-0088)

홍선생교육 개요
홍선생교육은 방문미술 홍선생미술과 머리에 그리는 한자 좋아 좋아 인터넷 콘텐츠, 머리에 그리는 디지털 아트 민화 등을 주제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홍선생미술 유튜브 채널에는 머리에 그리는 아트 여행, 한자 좋아 좋아, 홍선생미술 철학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홍선생미술은 전국에 120여개의 지사가 구축되어 700여명의 미술교사가 활동 중이다. 신뢰하는 기업, 창조하는 기업, 봉사하는 기업으로 20년동안 전국의 모든 택시와 전세버스에 교통 캠페인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m.eduhong.com

연락처

홍선생교육 홍보팀 여태성 031-478-3388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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