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3. 30(월) 도청 1회의실에서 이삼걸 행정부지사 주재로 본부·실·국장, 시·군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녹색성장 추진 등 당면 현안사항 시달을 위한 영상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현장행정과 속도를 강조하는 김관용 도지사의 업무추진 스타일 그대로 내실있는 일자리 창출, 저탄소 녹색성장추진을 통한 경제난국 극복, 경제사정 악화로 증가된 결식아동 대책 등 현실성 있는 방안들이 논의되었다.

이날 회의내용으로 지금까지 최대의 역점시책인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위하여 자치단체별로 추경예산을 조기에 편성하는 한편, 경제위기로 인한 지방세수의 감소에 대비한 탈루세원 발굴 등 다양한 방안들이 거론되었다.

▷조기집행 주요 추진내용은
- 침체된 지역경기 활성화와 내수진작 효과를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 실집행액 중심으로 관리체계 전환
- 경제살리기를 위하여 변경된 회계계약 제도의 적용확대
∙ 개산계약의 적용범위 한시적 확대(’09. 10월말까지)
∙ 설계 및 타당성 조사용역에 대한 수의계약 적용범위 한시적 확대(1천만원→5천만원, ’09. 10월말까지)
∙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확대(7개→25개업종) 등 논의

▷일자리 창출사업을 위하여
- 시군 청년인턴십 확대 및 공공근로사업의 내실있는 추진과 일자리 나누기 사업 확산
- 행정인턴제는 83명에서 107명으로, 중소기업 인턴사원제는 7개 시군에서 11개시군으로 확대
- 공공근로사업은 전년대비 39%나 증가된 115억원을 투입하는 한편, 공공부문 일자리 나누기 사업의 우수사례를 민간 전파

▷저탄소 녹색성장, 경제난 돌파의 해법으로 추진
-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해양심층수 개발 등 경북도에서 신성장 동력사업으로 역점추진중인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의 활성화

녹색뉴딜사업 추진,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기반 구축 조례 제정 공공청사 에너지이용 효율화, 신재생 에너지 개발·보급 등 시군의 관심도에 따라 성장동력 창출에 엄청난 격차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를 경제난 극복의 유력한 해법으로 삼아 나가기로 하였다.

이삼걸 행정부지사는 경제난국 극복을 위하여 도·시군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해온 것에 대하여 치하 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경제의 회생이라는 결과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열정과 소신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경제사정 악화로 인한 결식아동 증가, 민생범죄 발생 등 서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으므로 복지·안정 사각지대가 없도록 시·군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주문하는 한편, 앞으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민생현장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현장중심 행정을 강력히 주문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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