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2010년 농림수산사업예산신청(안)」은 지난 1월까지 농어업인 및 농어업 관련 단체 등에서 신청한 각종 농림수산분야 사업예산을 시·군에서 지역특성에 맞게 조정하여 2월말까지 도에 제출된 것이다.
도에서는 각 사업부서별로 적정성 여부 검토와 농수산분야 중점시책방향에 맞도록 지원 우선순위 등을 조정하여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2010년 농림수산사업 국비예산신청(안)」을 확정하고 농림수산식품부에 예산을 요구하게 된다.
금번 농림수산식품부에 신청하는 경상북도「2010년 농림수산사업 예산신청」 규모는 총 97개 사업 1조 786억원으로서 국비예산(융자포함) 7,386억원, 지방비 2,369억원, 자부담 1,031억원으로, 2009년 예산 6,173억원 대비 74.7% 수준이다.
내년도 예산의 중점방향은 FTA 확대 등 국제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과수·축산·수산 등 품목별 경쟁력 강화, 농어가소득안정, 친환경농수산업육성 등을 위한 사업비를 우선 반영하였다.
농촌고령화 및 이농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촌을 이끌어 나갈 후계인력육성과 농어업인 복지증진을 위한 시책사업 등에 중점을 두었다.
사업유형별 신청건수 : 97개사업, 10,786억원
❍ 자율사업 : 창업농업경영인육성 등 55개사업, 5,808억원
❍ 공공사업 : 영유아양육비지원 등 27개사업, 3,804억원
❍ 신규사업 : 농촌체험선도마을조성 등 15개사업, 1,174억원
한편, 지역특화사업 등 30개 대단위「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사업은 이번 농림수산예산과는 별도로 5월경에 신청할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이번에 신청하는 2010년도 농림수산사업 국비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별 추진 목적과 취지를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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