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번에 공개한 영화 <미쓰 루시힐>의 뮤직트레일러는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 루시가 승진을 위해 깡촌으로 가면서 확 바뀐 라이프 스타일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예고편에서 볼 수 없었던 르네 젤위거의 건재한 코믹연기와 Elizabeth & The Catapult가 부른 경쾌한 노래 ‘Race You’가 잘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자아낸다.

뮤직 트레일러의 묘미는 바로 찰떡궁합 음악!
Elizabeth & The Catapult의 ‘Race You’

영화 <미쓰 루시힐>의 뮤직트레일러에 쓰인 Elizabeth & The Catapult의 ‘Race You’는 OST에 수록된 곡 중 하나로서 노래 특유의 따뜻한 경쾌함으로 영화의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다. 뮤직 트레일러에 쓰인 ‘Race You’ 외에도 ‘Walking on Sunshine 2004’등 우리 귀에 익숙한 OST는 영화의 흥을 돋우는데 큰 몫을 하고 있다.

르네 젤위거의 코믹한 매력에 또 한번 빠진다!

뮤직트레일러 초반, 빨간 하이힐에 스포츠카를 타고 출근하는 ‘루시’의 모습은 누가 봐도 완벽하다. 거기에 모두가 꺼려하는 미션에 “제가 하죠”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 진정한 커리어우먼처럼 보인다. 하지만 미네소타 깡촌에 도착해, 공항 문을 나서자마자 칼 바람을 맞으며 욕을 내뱉는 모습이 이제부터 그녀의 고생길이 훤히 열렸음을 말해준다.

이번 뮤직트레일러의 대부분은 굴욕과 몸 개그의 연속이다. 급하게 뛰어오다 멀쩡한 문에 부딪히고, 사람들 앞에서 하이힐이 끼고, 직원들을 잡기 위해 얼음 호수 위를 뒤뚱뒤뚱 걷고, 소를 피하려다 눈 속에 파묻히고, 추위를 잊기 위해 술 마시고 주정까지 하고, 숲 속에서 사냥하다 볼일까지 보느라 정신 없지만 음악과 함께 보여지는 ‘루시’의 고군분투는 오히려 흥겹게 느껴진다.

‘루시’의 좌충우돌 승진 프로젝트는 4월 9일 전국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owbox.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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