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녹색문법대회 녹색문법문화상 대상에 이창호 박사 당선

서울--(뉴스와이어)--창조문학신문사에서 주최하고 녹색문단이 주관하며 31개 신문이 협력한 제1회 녹색문법대회가 28일 18시~22시까지 서울 샹제리제뷔페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제1회 녹색문법대회에서 녹색문법문화상 대상에 이창호(신지식인.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박사가 당선되었다.

이창호 박사는 대한민국의 명 스피커로서 꾸준한 작품 활동과 국민 계몽 운동을 펼쳐 사회의 정화와 발전에 기여한 귀한 CEO로서 녹색문법대회 종합 평균점수 [9, 8, 9]로 당선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녹색문법대회는 앞으로도 공정한 심사와 다양한 방법으로 역량 있고 따뜻한 문학인과 문화인들을 발굴하여 한민족의 문화발전을 위해 순수문학운동과 문화운동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되고자 '녹색문법'을 만들고 녹색성장위원회를 구성한 박인과 문학평론가는 "문단의 녹색성장 방향에 대해서 "문단의 녹색성장(Green Growth)이란 한국문단의 고정화되고 퇴폐적인 낡은 관념과 죽음의 은유와 자폐적 문장으로 인한 한국문화와 문학적 오염 특히, 한글과 국어 오염 및 예술활동의 퇴폐성장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새로운 패러다임에 의한 신성장의 문학기술로 녹색문장과 청정문학으로 신성장문학동력과 역사의 핵심에 접근하는 문화예술에너지를 창출하는 녹색문단 발전 정책에 의한 점진적이고 자연스러운 발전을 의미한다"고 밝히며 "녹색성장위원회는 녹색문법으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선두에 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 박인과 씨는 지금까지 계속해오던 박인과 문학평론가의 녹색문법에 의한 그린평론, 생태평론을 지속하며 한민족 문화의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녹색문장의 강력한 신성장 에너지를 수혈 받게 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녹색문법에 의한 언어의 그린성장은 신성장 에너지가 되어 국민소통위원회와 사회통합위원회와 같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녹색문법의 정의>
모든 문장, 특히 죽음의 은유로 퇴색되어가는 문장들에게 생명의 은유와 생태적 기술에 의한 그린(Green)문장들을 투입하여 싱싱한 녹색문장으로 살려내거나, 어휘와 어휘 사이에 존재하는 감성의 뉴런(Neuron)에 긴장을 주어 특정 어휘들을 풀어내고 조율하는 방법에 의해 창조하고 재생산하는 문학적 신성장 에너지로 생명의 언어를 구체화시키는 행위의 일체를 의미한다. <박인과 녹색문학평론가 >

이창호스피치 개요
이창호스피치는 2002년 10월1일 설립되어 창조시대, 스피치(소통)콘텐츠 전 분야를 아우르는 민간자격인 ‘스피치 지도사’를 최초로 개발하였다. 특히 대한명인(연설학)으로서 역사와 정통성을 자랑하며 스피치(소통)교육 이순신리더십교육 안중근평화리더십 이창호칼럼 강연 세미나 방송 경영컨설팅 위탁교육훈련 및 라이프코칭 등 스피치(소통)운동을 통해 창의적인 소통강국을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peech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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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스피치리더십 홍보팀 이강문 1544-9156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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