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4월 1일부터 시내 지정약국을 통해 가정내 폐의약품이 무상 수거된다.

울산시는 최근 하천에서 가정내 폐의약품에서 누출된 항생물질이 검출되는 등 환경오염이 우려됨에 따라 지정약국을 통해 수거하여 전량 소각처리키로 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관내 364개소 약국을 환경&건강지킴이 약국으로 지정,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를 완료하였다.

또 홍보포스터를 약국, 보건소, 읍·면·동사무소, 아파트 게시판 등에 부착하여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폐의약품 수거현장을 확인, 평가하여 문제점은 적극 해결해 나가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전파함은 물론 우수약국에 대해서는 표창·인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약국에서 수거한 폐의약품은 구·군 보건소에서 밀봉포장하여 보관하다 일정량이 모이게 되면 성암생활폐기물 소각장에서 전량 소각 처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쓰레기통이나 하수구에 무심코 버린 약은 환경을 오염시켜 우리 몸을 병들게 할 수 있으므로 먹다 남은 약은 동네약국으로 가져다주어 안전하게 폐기처분 될 수 있도록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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