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정신장애인(우울증 등)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고자 지정한 정신건강의 날(4월 4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4월 1일(수)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벡스코 컨벤션홀 3층 그랜드볼륨에서 부산시정신보건센터, 부산신경정신의학회 관계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식 1부에서는 개회→국민의례→내빈소개→표창→기념사(시장)→인사말(부산시정신보건센터장) 순으로 진행하여, 2부에서는 정신장애인합창단, 삼손중창단공연, 가수 안치환의 사랑은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만일 등 모두가 함께하는 음악회로 정신건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더 높였다.

4. 2 ~ 4. 3일 열린 대 시민강좌 내용을 보면 ▲ 4월 2일 10:00~17:00까지 컨벤션 2층 201호에서 “부부 · 청소년 그리고 가정”의 주제로 부부사이의 갈등과 성 문제, 가족의 위기관리, 노인문제 등 ▲ 4월 3일 10:00~17:00까지 202호에서 “마음과 몸, 따로가 아니다” 주제로 주부 우울증, 현대인의 고민인 비만 등

한편, 부산시는 4월 한 달 동안 지역보건소 및 정신건강센터 등 정신보건시설을 통하여 정신건강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특히, 우울증에 대한 상담 및 무료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행사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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