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어린이들이 일상 식생활에서 과다섭취하기 쉬운 나트륨의 섭취를 줄일 수 있도록, 쉽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123종』을 개발하고, 국민에게 널리 제공한다고 밝혔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려면 어릴 적부터 싱겁게 먹는 식습관이 필요하나 간이 약한 음식은 맛이 떨어져 현실적으로 나트륨의 섭취를 줄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식약청은 용역연구사업 결과와 소비자 및 학교급식 실무자 의견을 토대로 저나트륨 소스 및 짠맛을 대체 할 수 있는 식품들을 이용하여 음식의 맛은 유지하는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123종』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건강메뉴에 소개된 고등어를 간하지 않고 구운 후 저나트륨·소스를 활용한 “나트륨을 줄인 고등어구이”(1인분)의 경우, 나트륨함량(105mg)이 우리가 흔히 즐겨먹는 고등어구이(1인분)의 나트륨함량(696mg)의 약 1/7수준이며, 삶은 고기와 채소 채썬 것을 볶은 후 저나트륨 간장소스로 버무린「나트륨을 줄인 잡채」(1인분)의 나트륨 함량(255mg)은 기존 잡채(1인분) 나트륨 함량(800mg)의 1/3수준이다.

메뉴는 주재료 특성에 따라 곡류(22종), 채소 및 버섯류(26종), 두류, 우유 및 유제품(18종), 육류(21종), 생선 및 어패류(21종), 과일류(10종)로 분류하였다.

저나트륨 메뉴는 도서와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공공도서관, 보건소 등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식약청 웹사이트(영양표시정보(http://nutrition.kfda.go.kr)를 통해서 찾아볼 수 있다.

※ 영양표시정보(http://nutrition.kfda.go.kr) ---> 영양교육(식생활)--->어린이 건강메뉴 --->나트륨을 줄인 건강메뉴

식약청은 건강메뉴를 통해 개인의 식습관 교정 및 건강증진효과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가정 및 단체급식 현장 등에서 널리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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