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 나스(NAS)연결 온라인 백업 서비스 개시

서울--(뉴스와이어)--넷기어(한국지사장 김 진 겸 www.netgear.co.kr, 나스닥: NTGR)는 자사의 네트워크 스토리지(NAS) 제품인 ‘레디나스(ReadyNAS)™’ 장비에 결합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외부 데이터센터에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 및 복구할 수 있는 온라인 백업 서비스인 ‘레디나스 볼트™(ReadyNAS Vault)’를 4월 1일부터 국내에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시되는 넷기어 온라인 백업 서비스 ‘레디나스 볼트™’는 넷기어의 모든 NAS장비 구매자들이 사용 가능한 온라인 데이터 저장 및 재해 복구 서비스로 NAS장비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중요한 자료를 온라인 상으로 원격지에 있는 데이터 센터에 저장하고 재해 발생 시 바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는 백업 솔루션이다.

모든 데이터 저장 및 관리 방식은 인터넷 웹을 통해 이루어져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초보자도 누구나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실시간 백업은 물론 사전 예약 백업 기능, 데이터 중복 제거 기능, 데이터 압축 기능, 대역폭 할당 기능 등 다양한 관리 옵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128-bit SSL(Secure Sockets Layer)전송 접속은 전송 중에도 중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며, 256-bit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암호화 기능을 통해 외부 데이터 센터에 이미 저장된 데이터도 외부 유출 및 해커 침입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넷기어의 모든 NAS 장비 사용자는 ‘레디나스 볼트™’ 온라인 서비스를 30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무료 체험기간 이후에는 기본 패키지 및 비즈니스 패키지 두 가지 옵션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온라인 백업 및 재해복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넷기어 코리아 개요
넷기어 코리아는 고품질의 기업 및 가정용 네트워킹 제품을 설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편리한 사용, 높은 품질과 신뢰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다양한 유무선 네트워킹 제품을 공급한다. 1996년 창사 이래로 전 세계적으로 5,000만대가 넘는 제품을 공급해 왔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을 바탕으로 연평균 28%에 이르는 매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NETGEAR는 미국 본사를 비롯한 전 세계 24 개국의 현지 법인을 거점으로 세계 유수의 IT 유통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NETGEAR는 1996년 1월 Bay Networks,Inc의 자회사로 설립되어 1998년 Nortel Networks NA, Inc로 인수된 후 2000년 3월 동사로부터 분사하였으며, 2003년 7월 NTGR이라는 심벌로 나스닥에 상장됐다.

웹사이트: http://www.netgear.co.kr

연락처

넷기어 마케팅팀 김희준 차장 02-555-0764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