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고정식)은 3월 31일 특허청이 개청 한지 30여년이 지난 이래 처음으로 퇴직 직원들을 초청하는 ‘Homecoming day’ 행사를 가졌다.

현재 특허청 퇴직 직원들의 모임인 ‘특우회’에 가입한 회원은 500여명으로 이번 행사에 초청 대상은 퇴직 후 10년이상이 지난 회원들로 제4대 홍성좌, 제12대 최홍건 청장을 비록한 50여명의 퇴직자가 참석 했다.

선배 ‘특허맨’들은 평생 몸담았던 청사를 찾아 달라진 모습과 자신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근무하던 옛날을 회상하고 후배들과 간담회도 가졌다.

후배들은 평소 빠듯한 업무에도 불구 하고 틈틈이 갈고 닦은 댄스와 색소폰, 클래식기타 연주를 보여줘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특허청 관계자는 “청을 떠난 선배들에게 오늘의 변화된 특허청을 보여주고 선·후배간 만남의 기회를 갖는 행사” 라며 “선배들이 흘린 땀과 노력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Homecoming day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허청 개요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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