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인 『송보경』교수는 1970년대 초기 신용협동 교육원에서 간사로 일하며 소비자운동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소비자 권익보호와 사회정의를 위해 많은 공헌을 했으며,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경제적, 사회적으로 미약했던 소비자운동을 자발적인 권익운동으로 자리 잡도록 기틀을 마련함은 물론 소비자운동의 나아갈 바를 제시하였다.
특히, 한국의 소비자운동을 고발중심의 활동에서 정책 제안, 법안 제정 등 전문적인 활동으로 변화시켜 소비자운동의 차원을 높였으며, 소비자의 권리를 옹호하는 차원에서 탈피하여 소비자의 책임도 강조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소비의 관점에서 소비자운동을 실천 하도록 소비자들의 교육과 계몽에도 힘써 왔다.
1994년에는 에너지절약, 에너지효율화 운동을 벌였으며 1996년 기업과의 에너지절약 제품 생산합의를 이끌어 냈으며 “에너지 위너상”을 제정하는 주역으로도 활약했다.
아울러 2000년 초부터 국제소비자기구 이사와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생명안전과 투명한 시장을 위한 국제적 소비자운동으로 한국 소비자 운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그는 국제적 소비자 단체와 함께 다국적기업들의 불안전한 의약품의 판매를 막는데 앞장서 25개 의약품 원료와 9개 농약 원료에 대해 판매를 금지 시키기도 했다.
2002년에는 주택시장의 투명성과 공급가격 적정성에 대한 문제 제기로 아파트가격 30% 내리기 및 아파트 분양가격 원가공개운동을 펼쳐 2004년 법안통과로 결실을 맺어 많은 저소득층이 혜택을 받게 하였다.
또 소비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소비자의 선택을 도울 수 있는「소비자 리포트」창간에 커다란 역할을 했으며, 시민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민사회, 정부, 기관, 언론간 협의를 통해한국최초로 시민사회발전 청사진을 제시하였다.
또 「유관순횃불賞」 수상자로는 권희라(인천 논현고), 김다솜(서울 이화여고), 김도연(경기 저동고), 김지은(대구 덕원고), 안영란(강원 민족사관고), 옥다혜(부산 외국어고), 이원경(대전 구봉고), 이현주(울산 남창고), 정보람(인천 외국어고), 추휘서(서울 국제고), 황지나(서울 경기여고) 등 11명의 학생은 학교생활이 모범적이고 활발한 봉사활동 등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날 시상식에서 「유관순賞」을 수상한 송보경 교수에게는 상장과 트로피, 그리고 상금 2천만원을, 「유관순횃불賞」 수상자인 인천 논현고 권희라 등 학생에게는 상장과 상금 1백5십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한편,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황지나 학생은 이날 받은 상금을 평소 봉사활동하는 사회복지시설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정 국가보훈처 차장, 정창용 이화여자고등학교장, 류근창 류관순열사기념사업회장, 이현재 前 국무총리, 강영훈 前 국무총리, 김영일 광복회 회장 등을 비롯한 중앙단체장, 유관순열사 유족, 이화여고 학생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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