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중독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7개 전문상담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 단체에서는 도내 32개 학교 9,600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문화교실을 운영하여 개인 및 집단 상담실시, 학부모교실 운영, 예방교육 및 켐페인 등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실시 및 상담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정보문화진흥원에서 2007년도에 실시한 인터넷 중독실태 조사결과 대전/충청권 청소년의 경우 잠재적위험 사용자군이 18%를 차지해 인테넷중독에 대한 예방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토대로 도는 전문상담인력을 갖춘 우수한 상담기관을 대상으로 지역별 전문상담센터를 선정하고 앞으로 10개월 동안 총 2천9백80만원을 지원해 예방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도내 학생들의 인터넷 중독으로 인한 학업저하 및 사회적 폐단을 예방 및 해소하기 위해 지난 2월 전문 상담기관을 공개 모집해 지역별 7개 단체를 선정한 바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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