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오는 4월6일부터는 광주지역 어디에서나 국번없이 120번을 누르면 전화로 광주시의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민들이 전화 민원서비스의 접근과 이용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단일화된 채널 ‘120번’으로 전화 민원상담을 전담하는 ‘120빛고을콜센터’를 오는 4월6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기간에는 평일 오전8시30분부터 오후6시30분까지 시민들의 문의가 많은 여권, 시험, 교통, 환경, 등 각종 민원과 시정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120빛고을콜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민원인은 전문상담사와 통화할 수 있고, 시는 시민으로부터 요청받은 문의사항을 신속·정확하게 알려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고객만족 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에는 상담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상담 후 개선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민을 위한 최상의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20빛고을콜센터’는 시범운영 이후 오는 4월29일 정식 개소하고 운영 성과에 따라 향후 상담업무 분야를 시정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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