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 4월 1일부터 인터넷 판매 실시

천안--(뉴스와이어)--76년의 전통을 지니고 있는 천안의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는 제품의 맛이 매우 특별하다. 천안 매장에서 매일 만드는 신선한 앙금과 재료를 아끼지 않고 호두를 4등분해서 넣는다.

학화 호도과자는 시식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화려한 포장이나 시식으로 소비자를 부담주기 보다 맛에서 인정받고, 제품의 양을 늘리고자 하는 것이다. '수량이 무조건 많은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시식 제공으로 인해 상품의 갯수를 줄이고 싶지 않다'는 것이 원조 학화호도과자의 생각이다.

원조의 특별한 맛과 천안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천안의 특산물이라는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노력해 왔으나, 여건상 천안까지 방문할 수 없다고 하더라도 전국 어디에서나 집에서 편안히 학화호도과자를 맛볼 수 있다.

탄탄한 배송라인 구축으로 4월부터 매달 2째주 목요일 서울은 2시간 이내로 당일배송을 실시한다. 'www.hodo1934.com' 또는 1599-3370 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주문가능하다.

홈페이지를 디자인 팩토리(www.design-factory.co.kr)의 야심찬 계획과 원조 명성을 온라인까지 끌고가려는 학화호도과자의 노력으로 4월1일부터 인터넷 판매를 실시하며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를 통해 희망을 보여주는 홈페이지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천안 매장에서 매일 만드는 신선한 앙금과 방부제나 식품첨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으로 천안의 지역 대표상품으로 전 국민이 사랑하는 웰빙 먹거리인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는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전 국민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호두과자를 만들자는 마음가짐으로 호두과자 사업에 임하고 있는 조국태, 조인호 대표는 고아원, 양로원에 정기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사회 환원활동을 통해 설립자 심복순 할머니의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문의 원조 할머니 학화호도과자 www.hodo1934.com / 1599-3370

학화호두과자 개요
호두과자는 천안 '학화호두과자'에서 비롯됐다. 천안역에서 100여미터쯤 떨어진 도로변에 자리잡고 있다. 할머니 호두과자로 불리기도하는 이곳은 1934년, 천안사람 조귀금(작고)씨 부부에 의해 시작됐다. 전국에 퍼져있는 호두과자들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맛과 품질로는 비교가 되지않을 만큼 전혀 다른 차원의 진짜 호두과자를 예전과 꼭같은 모습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odo193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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