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교통문화 지수 1위 도시를 목표로 ‘안전하고 품격 있고 건강한 교통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10조에 의거 중기계획의 단계적 시행에 필요한 도시교통정비 연차별 시행계획(안)을 마련했다.

시는 금번 수립한 시행계획(안)은 중점추진과제로 7개 분야 49개 단위사업을 마련하여 금년에 총 5195억1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내용은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건강한 교통도시 구현을 위해 정부의 ‘교통사고 사상자 반으로 줄이기’ 국정과제에 부응하면서 우리시 여건에 맞게 수립한 교통문화실천 시민모임인 도레미 교통문화운동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위험도로 및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등 안전한 교통 환경을 구축해 교통문화지수 1위 도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해 전면개편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보완?발전시켜, 도시철도 2~3호선을 포함한 광역 대중교통 네트워크 구축과 함께 서비스 향상을 통한 대중교통 중심의 정책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녹색 교통망 구축을 위해 3대 하천 자전거 전용도로를 중심축으로 도심과 연결하는 자전거 전용도로 구축, 자전거 보험 가입, 무인대여시스템 도입 등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교통신호 운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하고 전문기관에 신호운영을 위탁하는 등 상습정체지역 해소방안을 강구하고, 교통약자 배려 및 안전을 고려하는 교통정책과 함께 도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광역도로 및 간선도로망 구축, 운송물류체계 및 주차환경 개선 등에 대한 계획과 더불어 금년 10월 우리시에서 개최되는 IAC 및 전국체전 교통대책에 대한 구체적 계획도 수립했다.

시는 또 대덕특구가 국가산업단지로서의 기능을 발휘하도록 국가 기간교통망에서 30분 내 접근 가능한 특구 1단계 광역교통 개선대책,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계획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러한 계획이 원활히 추진 될 수 있도록 자치구, 각급 기관?단체, 시민들의 협조사항도 계획에 포함시켰다.

시 관계자는 “교통문화지수 1위 도시를 목표로 ‘안전하고 품격 있고 건강한 교통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대전시가 첨단과학기술 비즈니스의 메카로 전국에서 2시간대 접근 가능한 교통·물류의 중심도시로써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확고히 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대전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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