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엠블라이즈브이콘, 한국지사 설립...4월 한시적인 프로모션 진행

서울--(뉴스와이어)--이스라엘 소재 화상회의전문제조기업 엠블라이즈 브이콘 (Emblaze-Vcon Ltd. / www.emblaze-vcon.com, CEO Tal Banoach, 한국지사장 남궁욱)은 오늘 한국지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지사 설립과 동시에 4월 동안 한시적인 프로모션을 지사차원에서 진행하며, 4CIF급 고화질
화상회의 시스템인 X-Point 셋트(카메라,본체,다중6자간,데이터회의,레코딩포함)를 590만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엠블라이즈 브이콘 지사장으로 10여년간 화상회의시스템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남궁욱 지사장(사진)이 선임되었다. 남궁욱 지사장은 5년전 처음 엠블라이즈 브이콘을 국내에 소개했으며, 이번 2009년1월부로 아시아퍼시픽 한국 지사장으로 선임되었다.

엠블라이즈 브이콘의 제품은 크게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인프라 의 3개 부분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화상회의 추세에 맞추어 모든 제품군이 HD화질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제품인 vPoint는 오랫동안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어, 버전10으로 출시 할 예정이며 동시에 웹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분되어 출시 한다고 했다.

또한 이미 국내에 레퍼런스를 가지고있는 화상회의 다중접속 시스템인 VCB MCU는 All in One system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현재도 타사대비 동급이상의 사양에 가격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OEM제품도 한국을 비롯한 여러나라에 라이센스 또는 칩셋을 제공 하여 다양한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 및 판매를 하고 있다.

엠블라이즈 브이콘은 1986년 브이콘사로 시작하여 2004년 이스라엘 통신기업 엠블라이즈그룹에 합류되어, 현재 10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 18개 현지법인,사무소를 보유하고 화상회의시스템, 멀티미디어 인프라 시스템, OEM용 개발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회사웹사이트 www.emblaze-vcon.com

문의 070-7931-5777

엠블라이즈브이콘 개요
Emblaze-Vcon은1994년 이스라엘 하질리야에서 벤처기업으로 시작하여, 전세계시장을 대상으로 리치미디어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IP기술을 기반으로 ISDN네트워크가 주류였던 시장상황에도 IP용 영상회의시스템 개발에 주력 현재 H/W기반 화상회의 시스템과 S/W형 화상회의시스템을 생산 및 지속적으로 개발중이다. 2005년 이스라엘 엠블라이즈그룹에 합병을 계기로 공격적인 마케팅 및 신제품 개발 속도가 가속화 됨. 2007년 현재 약 40여개국에 현지법인,지사,에이전트 를 중심으로 활발한 영업을 전개중. 국내는 1997년부터 제품을 공급하였으며 2009년3월 한국사무소를 설립하였다. 대표적인 고객사로는 BMW,미국방성,프랑스 르노그룹,터키텔레콤,싱가포르텔레콤등이며 한국은 삼성,군부대,자치단체,등에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한편, Emblaze Group은 이스라엘 라아나나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대표적인 모바일서비스 및 솔루션 기업으로, 현재 Emblaze-VCON을 포함하여 총4개의 자회사와 해외에 4개의현지투자회사를 보유 하고있다. 현재 영국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런던 주식시장 : BLZ.L)

웹사이트: http://www.emblaze-vcon.com

연락처

엠블라이즈 브이콘 남궁욱 지사장 070-7931-5777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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