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과 정부정책에 적극 조응하기 위해 그린스타트 강원네트워크를 구성, 대대적인 “그린스타트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그린스타트 운동이란,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 증진과 저탄소 생활문화 조기정착을 위한 온실가스 줄이기 범도민 실천운동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기반구축 사업과 연계 추진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에서는 “그린스타트 강원네트워크”의 효율적, 체계적 추진을위해 청정강원21실천협의회를 그린스타트 사무국으로 지정하고, 실무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도내 공공기관, 경제, 교육, 종교, 환경·시민사회단체 등 60여개를 운영위원으로 구성하여 민·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방침으로, 우선적으로, 그린스타트 강원네트워크 구성과 함께 강원도는 실천분위기 조성 및 기후변화대응 저변확대를 위해 4월 1일 춘천 사북면 오탄리(도유림)일원에서 거행되는 제64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동시에 국민과 함께 하는 CO2줄이기 실천서약행사를 추진한다.

날 행사에서는, 나무심기 행사참여자 500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CO2줄이기 실천다짐」 서약과 함께, 녹색걷기 행사, “CO2를 줄이는 생활의 지혜 8대 수칙” 등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CO2를 줄이는 생활의 지혜 8대 수칙>
① 실내온도를 적정하게 유지합니다. ② 승용차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합시다.
③ 친환경 제품을 구입합니다. ④ 물을 아껴씁니다.
⑤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합니다. ⑥ 올바른 운전습관을 유지합니다.
⑦ 전기제품을 올바르게 사용하여 에너지를 절약합니다.
⑧ 나무를 심고 가꿉니다.

특히, 온실가스 흡수원으로서의 나무심기의 중요성 및 수종별 탄소흡수량 홍보활동을 지역행사와 연계함으로써,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지구의 날(4.22) 및 금년 처음 선정 운영 계획인 기후변화 주간(4.17~4.26)동안 그린스타트 실천서약 및 친환경 운전 서약, 그린스타트 실천 거리캠패인, 기후변화 순회교육 등 다양한 활동도 계획중이다.

강원도 산업경제국장(김남수)은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 중 가정·상업 등 비산업부문이 43%를 차지하고 있으나, 비산업부문이 산업분야보다 감축비용이 3~5배 낮고, 감축효과가 즉시 발생하는 특성이 있다면서, 「그린스타트 운동」 실효성 확보를 위해, 올해(‘09) 춘천시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중인 C-Cash Back사업과 함께, 녹색교통(에코드리이빙, B.M.W운동), 녹색소비, 1단체 1기후운동 등 분야별 실천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활동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여 그린스타트 강원네트워크가 전국 지자체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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