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교육은 대학생 및 여성창업, 친환경 농수산물 가공, 남도전통음식, 인터넷 쇼핑몰 과정 등 총 8개 과정 1천200명을 교육하며 교육 대상은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창업에 관심이 있는 도민과 도내 소재 대학 재학생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과정은 소상공인 경영에 필요한 성공사례, 업종 트랜드, 창업절차, 상권분석, 마케팅, 정부지원제도 등 초기창업자가 알아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편성해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된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의 실질적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인터넷 쇼핑몰 과정을 3회로 증설하고 재창업과 사업전환, 직장인 야간반을 신설했으며 실습 위주 교육으로 실제 창업에 도움이 되도록 보완했다.
창업교육 과정을 수료한 창업자에게는 전남도에서 신용도에 따라 소상공인창업자금을 최고 2억원까지 저리융자하고 있어 창업 및 업종 전환을 계획하고 있는 지역민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교육수료 이후에도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연계해 창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제품홍보, 현장실습, 상권분석 및 사업장 위치 선정, 창업 후 사후관리 등 성공창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경영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연말까지 동·서부권으로 나눠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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