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전국 처음으로 대구시를 상징할 수 있는 민원근무복을 제작하기로 하고 한국패션센터에서 디지인한 근무복에 대한 패션쇼 및 품평회를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3세계에너지총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컬러풀한 이미지, 다정(多情)한 민원실로 거듭나기 위하여 광역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기관을 상징하는 민원근무복을 제작한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세련된 색상과 우수한 디자인으로 대내·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활동성과 쾌적성 등을 갖춘 市를 대표할 수 있는 컬러풀한 이미지로 디자인한 민원근무복 9벌(여 7벌, 남 2벌)을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패션쇼 참여 모델은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선정하였으며, 근무복 선정은 4월 정례조회 후 참석 직원, 착용자, 전문가(영남대학교 양행기 교수, 박동준 디자이너 외 1명)가 평가한 품평회 점수와 일반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0일간 민원실에 전시하여 민원인들이 선정한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한다.

선정된 민원근무복은 시 종합민원실(14명), 차량등록사업소(51명), 보건환경연구원(2명)에서 5월 1일부터 우선 착용하며, 사후 모니터링 및 시민, 직원,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시 산하 전부서로 민원근무복 착용을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민원접점(민원실)에서 세련되고 컬러풀한 복장에 걸 맞는 창조적서비스 마인드를 함양시켜 시민과 소통(疏通)을 통해 민원을 해결해 줌으로써 ‘찾고 싶은 시청’, ‘오고 싶은 시청’을 만드는데 시정 역량을 결집시켜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시민봉사과 시민협력담당 손돈식 053-803-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