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TMR연구회와 춘계 심포지엄 4월 3일 개최
환율상승에 따른 사료곡물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워진 낙농 현실을 반영하여 부존자원을 활용한 축우용 비빔밥(TMR) 제조로 사료비 절감을 통한 국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부존자원을 활용한 TMR 제조사례와 효과』라는 주제로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연사들을 모시고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세부 발표내용으로는 제1주제로 「부존자원을 활용한 한육우 TMR 제조 및 급여효과」에 대하여 한우시험장 장선식 박사가 발표를 하며, 제2주제는 「비육우용 발효 TMR(TMF)의 제조 및 활용 효과」에 대하여 권오광 박사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제3주제는 「축우용 TMR에 감귤박의 효율적 이용」에 관하여 제주동물산업연구센터 양승주 박사가 발표를 하며 제 4주제는 「부존자원을 활용한 젖소 TMR 제조 및 급여 효과」에 대하여 국립축산과학원의 이왕식·기광석 박사가 공동으로 발표를 하게 된다.
WTO, FTA 등으로 값 싼 수입농산물이 밀려들어 오지만 안전이 확보되지 않는 수입 먹거리는 곧 식탁에서 밀려나고 좀 비쌀지 모르나 안전성이 담보된 국내산 우유와 유제품 그리고 한·육우 고기가 각광받게 될 것을 믿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하여 새로운 기술습득과 정보교류를 통해 사료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고 경쟁력 있는 목장운영의 디딤돌을 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TMR 연구회는 2000년 3월에 창립되어 국내 TMR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으며, TMR에 관심이 높은 양축가, 산업계, 연구소,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국내 TMR의 확대보급과 현장 문제점을 함께 연구하는 모임이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낙농과 기광석 연구관 041-580-3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