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이귀남 법무부차관을 비롯하여,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 SBS 하금열 사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메어르포르트 부회장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함
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투자자 및 우수전문인력에게 비자 관련 민원서비스, 투자·법률·세무 상담뿐만 아니라 18개 언어 통역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게 됨
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대상은 이미 국내에 투자하였거나 투자를 희망하는 외국인 투자가, 대학 교수, 정부추천 과학자(골드카드·사이언스카드·IT 카드 소지자) 등임
이들은 센터에서 비자 발급 등 출입국 관련 민원을 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외환은행에서 파견된 투자상담 전문가로부터 투자 상담 및 생활정보를 제공받고, 자문위원단으로 자원하여 교대로 근무하게 될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33명으로부터 법률, 세무 상담 등을 무료로 받게 되며,18개 언어의 통역서비스도 제공받게 됨
이귀남 법무부차관은 치사에서 “우리 정부는 G20 정상회의에서 채택된 'Stand-Still 선언‘의 원칙에 입각하여 자유무역을 신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외국인 투자는 규모에 상관 없이 환영하며, 보다 편리한 투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하였음
법무부차관은 개소식을 마치고 220여 명의 국민을 고용하고 있는 외국인 투자업체를 방문하여 격려하였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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