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오는 10월 개최되는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가 5월 범시민협의회 출범을 앞두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전력투구하고 있다.

1일 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190여일 앞으로 다가온 옹기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와 붐 조성을 위해 범시민협의회 구성원으로 활동할 울산지역 기관·단체의 자율적인 참여신청을 오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3월말 현재 옹기문화엑스포 범시민협의회에 참여하게 될 지역의 각종 단체는 모두 830여 곳으로 조사되었으나, 울산에서 활동 중인 각종 단체(시민·사회·종교·학계·향우회 등)는 범시민협의회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향후 엑스포 홍보와 시민 참여유도, 행사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직위는 특히 엑스포 성공이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는 만큼 범시민협의회 구성범위를 넓히기 위해 이미 조사된 단체 외에도 참여 신청을 계속 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옹기엑스포가 울산에서 개최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인터넷 홈페이지에 참여방법을 안내하는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추진 중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범시민협의회는 엑스포 성공개최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범시민협의회 효율적인 구성·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범시민협의회는 5월중 엑스포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 축하 퍼포먼스, 미리 보는 옹기엑스포 영상물 상영 등의 프로그램으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기타 시민·기업체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2009울산세계옹기문화엑스포 공식홈페이지(www.onggiexpo.com)를 참조하거나 엑스포조직위원회 기획조정과(☎229-6671)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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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옹기엑스포조직위 052-229-6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