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1회 추경예산안으로 일반회계 518억원, 특별회계 288억원 등 총 806억원을 편성, 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예산 2조 5,958억원 대비 3.1% 늘어난 규모로 제1회 추경예산을 포함한 울산시 총예산은 2조 6,764억원이 된다.
특히 이번 추경은 통상 6월경에 세입·세출결산 완료 후 조정 정리하는 예년의 추경과는 달리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1회 추경 편성시기를 2개월 앞당겨 시행하게 되었다.
또한 이번 추경에서는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 고통분담 차원에서 공무원 급여, 성과상여금, 연가보상비 등을 절감하여 어려운 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토록 하였다.
편성된 주요사업을 보면 일반회계는 더불어 함께 사는 도시건설을 위한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96억원과 기업유동성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경영안정자금 20억원, 희망근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일자리 창출 20억원,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과학연구단지 육성 10억원 등 경제활력 회복과 소외계층지원 사업 등이 중점 반영되었다.
특별회계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19억원, 방어진 처리구역 지선관거 부설공사 17억원, 용연하수처리장 고도처리시설 7억원 등, 교통안전시설물 유지관리 9억원 등이 반영되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최근 어려운 경기 여건 등을 감안하여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각 분야별 적정예산 배분과 예산이 직접 시민에게 집행되어 경기활력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1회 추경예산안은 4월중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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