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시(시장 남상우)는 용정축구공원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체육활동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4월 9일부터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 시설은 상당구 용정동 460번지 일원 60,051㎡ 부지에 인조잔디구장(국제규격 105m×68m) 3면과 풋살경기장(국제규격 20m×40m) 1면의 경기장과 관리실,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4월 8일 준공식을 갖을 예정이다.

인조잔디구장의 대관은 축구경기가 양팀 22명의 다수인 이용시설로 체육단체가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장은 공식 축구경기를 우선으로 대관하고 신청자가 많은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중복신청자에 대하여는 후순위로 선정한다. 다만, 청주시에서 공익적으로 사용시 대관은 취소 변경될 수 있다.

이에따른 사용 시간은 주간이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3시간 간격으로 4회, 야간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2회 이며, 1회 사용 기준은 2시간 이며, 경기장 사용료는 무료이고 시민이 개별적으로 이용시 조명 사용료는 무료이나 야간에 경기를 위해 조명시설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조명 사용료를 납부하여야 한다.

또한 풋살경기장의 대관 사용시간은 주간이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 간격으로 6회, 야간이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2회이며, 1회 사용기준은 1시간 이며, 경기장 사용료는 유료로 평일 주간 15,000원, 야간 20,000원, 휴일 주간 20,000원, 야간 30,000원 이고 조명 사용료는 유료이다.

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용정축구공원의 4월, 5월 대관 신청을 접수할 계획이다. 참고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는 시장기 직장대항 축구대회로 대관 신청을 접수받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용정축구공원이 청주시민들이 누구나 자유로이 경기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만큼 시민 건강을 위해 많이 이용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jcity.net

연락처

청주시청 문화예술체육회관 운영팀 관리담당 043-200-4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