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는 <공예도시 청주,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한 젊은공예포럼을 4월 3일 국립청주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공예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주시의 전략을 마련하고 시민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김준기(부산시립미술관 큐레이터)씨가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사례와 쟁점>을 주제로 발제하고, 유창복(성미산마을극장 대표)씨는 <도시공동체 형성에서 문화예술의 역할>을 주제로, 김주원(청주공예비엔날레큐레이터)는 <공예비엔날레 트라이앵글과 생활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발제한다. 또 이동주(청주시청 도시계획과장), 홍경한(퍼블릭아트 편집장)씨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에서 추진되고 있는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사례와 쟁점을 집중 분석하고 공예와 공예적 가치를 통해 청주시의 주요 공간을 테마파크화 하며 차별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공예장르가 지역문화 및 시민 사회와 접속 함으로써 도시의 새로운 에너지원이 되고 미래지향적인 도시발전의 모델을 만들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열띤 논의를 갖는다.

청주시는 1999년부터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9월 23일부터 40일간 <만남을 찾아서>를 주제로 본전시, 공모전시, 페어전시, 초대국가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매회 공예를 소재로 한 공공미술프로젝트를 전개해 오는 등 공예도시 청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올해도 본전시 트라이앵글 3 <생활세계 속으로>를 주제로 추진한다.(문의 043-277-2507)

청주시청 개요
청주시는 올해를‘녹색수도 청주’실현을 위한 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 해로 삼아,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편적 복지의 확대, 안정적 일자리와 신성장·녹색산업의 육성, 천년고도 교육도시 청주의 정체성 확보,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최적의 녹색환경 조성,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구축과 균형발전 도모 그리고 300만 그린광역권의 중심지 청주 건설에 전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청주시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범덕 시장이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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