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본격적 논 농사철을 맞이하여 울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해상)는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볍씨 소독에 대한 소독방법 중점지도에 나선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25일까지 볍씨소독 및 침종 중점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총 350톤(정부보급종 120톤, 농가확보 230톤)에 대해 지역별 중점 지도반을 편성, 홍보 및 지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볍씨를 통해 전염되는 병해충에는 키다리병, 도열병,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벼잎선충 등이 있으며, 종자소독을 소홀히 하면 못자리 및 본답에서 피해가 많이 발생하므로 반드시 볍씨소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키다리병은 일단 발병하면 방제약이 없고 매년 피해면적이 증가되는 추세여서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현재 개발된 종자소독 방법 중 가장 효과가 좋고 쉬운 방법은 가온할 수 있는 볍씨발아기에 물20ℓ(1말)와 스포탁유제 1/2병(반병), 스위퍼 5㎖, 스미치온 20㎖ 등 세가지 약제를 혼합한 소독액에 볍씨 10kg를 망에 넣어 온도 30℃로 유지하고 48시간동안 담가 소독하고 난 후 싹틔우기를 하면 된다.

소독시 물의 온도가 낮으면 소독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물 온도를 지키고 정부보급종은 살균제 소독만 되어있으므로 반드시 물 20ℓ(1말)에 페니트로티온(메티치온, 스미치온) 유제 20㎖를 섞은 혼합액에 볍씨 10kg을 담궈서 온도 30℃로 유지하고 48시간동안 종자소독 후 싹틔우기를 해야 한다.

또한 환경보호를 위해 종자소독 후 남은 약액 20ℓ(1말)에 석회 2kg, 퇴비 1kg, 흙 4kg을 넣어 20시간 중화시키고 볏짚을 태운 재 300g을 넣어 3시간 동안 침전시킨 후 윗물을 버려야 한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담당(☏229-5451)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농업기술센터 052-229-5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