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 유인촌, 이하 문화부)는 미술가들의 자생력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한국사립미술관협회(회장:노준의)와 함께 미술작가의 전시장 접촉법, 재원조성전략, 홍보전략 등의 내용을 담은 『아티스트 매지니먼트 매뉴얼(Artist Managemenet Manual)』을 발간·배포한다. 또한 4월 9일부터는 미술작가의 자기운영 전략을 9개 강좌로 구성하여 전국 7개 지역(서울, 경기, 대전, 부산, 경북, 광주, 청주)에서 미술작가들을 대상으로‘아티스트 매지니먼트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매뉴얼(Artist Managemenet Manual) 발간

문화부는 지난 1월 15일 발표한 「미술문화진흥2012」 계획 중 ‘미술전문인력의 체계적 양성과 커리어관리 지원’의 일환으로 한국사립미술관협회와 함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매뉴얼』을 발간·배포한다. 지명도 높은 일부 작가를 제외한 대부분의 신진·중견 작가들은 스스로 작품홍보 및 경력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밖에 없으나, 그간 이에 대한 체계적인 자료가 부족하여 정보 수집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매뉴얼』 발간은 이렇듯 작품 전시·홍보 및 재원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미술작가들에게 커리어관리에 관한 전략지침서를 제공하여 미술작가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그 목적이 있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매뉴얼』은 제1장 전시장 접촉법, 제2장 해외전시접촉법과 계약서 작성법, 제3장 공공기관으로부터의 재원조성 전략, 제4장 전시장 디스플레이, 제5장 국내·외 레지던스 프로그램 지원전략 및 제6장 전시홍보 등 작가들이 스스로 전시를 준비하고 개최하기까지 필요한 현실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매뉴얼』은 1·2차에 걸쳐 전국 200여개 국공립미술관 및 사립미술관 등에 배포된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강좌 프로그램 운영

또한 문화부와 한국사립미술관협회는 미술작가들의‘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4월 9일부터 연말까지 전국 7개 지역의(서울, 경기, 대전, 부산, 경북, 광주, 청주) 9개 미술관 및 대학교에서‘아티스트 매지니먼트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강좌 프로그램은 아트마켓, 공모제도, 언론홍보에 대한 정보와 전략적 접근법 등을 주제로 총 9개 강좌로 구성된다. 강좌 프로그램에 대한 수강 신청은 순수미술을 창작하는 예비(졸업 예정자 포함), 신진 및 중진 작가를 대상으로 받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사)한국사립미술관협회 홈페이지(www.artmuseums.or.kr)를 통해 오는 4월 5일까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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