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이하 NIDA)과 몽골 정보통신기술부 (의장 사이칸비렉, 이하 ICTA)는 30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한국과 몽골의 인터넷활성화 및 IT정보공유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하였다.

이를 통해 NIDA와 ICTA는 양국의 인터넷이용활성화 및 아시아 지역의 정보격차해소를 위하여 공동협력하기로 합의함으로써 민간교류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몽골의 IT정책 주무기관인 ICTA는 인터넷과 IT분야에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기대를 보였다.

특히, NIDA와 ICTA는 오는 9월, ‘E-Connect 2005 : 제3회 인터넷주소자원 관리 및 기술동향에 관한 국제세미나'의 개최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몽골 국민의 인터넷과 IT기술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킬 예정이다. 캄보디아(2003년), 스리랑카(2004년)에 이어 몽골에서 개최될 본 세미나는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정책기반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국내 기업과 몽골 IT전문가 및 고위 담당자와의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만들어 국내 IT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해각서 교환은 인터넷관련 우리의 활동무대를 중앙아시아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NIDA 송관호 원장은 “인터넷을 비롯한 IT분야는 보다 많은 국가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발전한다”며 “후발국의 참여를 독려하고 지원하는 것은 인터넷 강국인 우리의 책임이며 진흥원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그 범위와 지역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 ICTA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Authority of Mongolia) : 2004년 8월 출범한 몽골 ICT 정책수립 전담기관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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