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차세대 통신 시스템을 위한 멀티코어 45-나노(nm) 제품 공급 가속화
프리스케일은 현재 파워퀵 MPC8569E 프로세서(PowerQUICC® MPC8569E)와 듀얼코어 코어아이큐 P2020 디바이스(QorIQ™ P2020), 그리고 식스코어 MSC8156 스타코어 DSP(MSC8156 StarCore® digital signal processor)의 샘플을 공급 중이다. 열 두 곳 이상의 OEM 공급업체들에게 디바이스 샘플이 공급되고 있으며, 이 디바이스들은 차세대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개발을 위해서도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고객확보를 위한 검증활동 역시 꾸준히 진행 중이며 2009년 말경에는 45-나노를 시작으로 대량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프리스케일 네트워킹 및 멀티미디어 그룹의 총책임자 겸 전무인 리사 수(Lisa Su)는 “요즘 같은 경제 상황에서 전 세계적으로 첨단 3G 및 4G 네트워크용 광대역 인프라 장비의 배포 기술에 대한 요구가 끊이지 않는다는 것은 참으로 고무적인 사실이다.”라며, “고성능 45-나노 제품 공급을 가속화하면, 프리스케일이 차세대 네트워크를 현실화 하는 데에 필요한 성능 제공 및 비용절감에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고집적, 성능, 에너지 효율을 갖춘 이 45-나노 디바이스 3종은 3G/4G 인프라장비를 위한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프리스케일 제품의 고집적 설계 및 저전력 운용력은 또한 기지국 장비 비용 및 서비스 공급업체의 운영비를 절감하는 효과도 가져온다. 한 예로, 이 장비들은 이전 세대 대비 50%이상의 소비전력을 절감하는 동시에, 10MHz LTE 기지국에서는 60%까지 프로세서와 DSP 컨텐츠의 원재료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45-나노 디바이스들은 이전 세대보다 두 배 이상의 사용자를 지원하면서도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게 되었다.
컨설팅 업체 린리 그룹(The Linley Group)의 수석 분석가인 린리 그웬냅(Linley Gwennap)은 “45-나노 지오메트리(geometries)에서 탁월한 제품성능이 잘 나타나있으며, 이는 곧 프리스케일이 45-나노 제조 기술 부문에서 경쟁사보다 한 세대 내지 두 세대 앞서나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디바이스들은 고객들에게 차세대 무선 인프라 장비를 위한 첨단 공정기술을 제공하며, 프리스케일의 코어아이큐(QorIQ) 제품군 성장에 추진력이 됨을 입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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