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1일(수) 15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장애인이 직접 나서는 서울생활 모니터링단인 ‘장애인편의시설 살피미’의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장애인 행복도시 만들기’에 나선다.

이날 발대식에서 252명으로 구성된 ‘장애인편의시설 살피미’는 ‘편의시설살피미 공동다짐’을 하고, 장애인의 눈으로 도시 곳곳의 시설물과 보행환경 등의 각종 불편사항을 직접 살피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점검사항들은 향후 시정사업에 반영돼 ‘장애인이 편리하면 모두가 편리하다’는 서울시의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 프로젝트」 기본 철학을 뒷받침할 전망이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장애인 편의시설 살피미’는 우리 서울시를 장애인들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 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상징하는 사업이라며 서울시가 모든 정책을 장애인의 시각에서 펼쳐 나가기 위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떼는 것이니 만큼 많은 관심과 적극적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한다.

아울러 이날 오세훈 시장은 장애인 편의시설 살피미들과 함께 세종홀 앞과 광화문역, 서울역사박물관 등지를 돌며 실제 모니터링을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서울특별시청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정책팀장 성은희 02-3707-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