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에서는 4월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도내 2개 도축장에서 도축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축산위생연구소는 ’05. 7월부터 근로기준법에 의하여 모든 관공서가 토요일 휴무를 실시하였음에도 ‘08년 12월까지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하여 첫째, 셋째주 토요일 도축검사를 실시하였으나 도축장 가동율 저하, 평일 대비 토요일 이용자수 감소, 이용패턴 변화(육가공 유통량 79%) 등으로 ’09.1.1일부터 토요일 도축검사를 전면 중단 하였었다.

그러나 휴일 축산물 수급 불균형 우려 해소와 침체된 민생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도내 토요일 도축 희망 8개 도축장을 동·서부 2개 권역으로 나누어 매주 2개 도축장에서 토요일 도축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매주 토요일 휴일 도축검사 실시로 축산물 유통 및 수급 안정과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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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청 축산경영과 축산물안전담당 박태욱 063-280-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