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4월 2일부터 공무원 채용 관련 상반기 공직설명회가 전국 36개 대학교에서 실시된다고 밝혔다.

공직설명회는 예비 수험생들에게 공무원 시험 정보를 제공하고, 공직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우수인재의 공직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공직설명회는 기존의 채용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선배 공무원으로서 수험 준비와 공직 경험을 전달하고 후배에 대한 조언·격려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피상적인 정보만을 가지고 있었던 대학생들에게 공직의 매력은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하는지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보다 구체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무원 시험 준비생 대부분이 근무하고 싶은 부처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모르는 점을 감안하여 선배 공무원이 이야기하는 부처별 업무 소개와 장점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 책자도 배포할 예정이다.

※ 09년 5급 공채 응시원서 접수자(1,280명 대상) 설문 결과 : 향후 근무 희망 부처가 있으나 부처에 대해 잘 모름(38.7%), 막연히 몇 개 부처 희망(22.5%)

특히, 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다양한 진로를 준비하는 학생들의 비전과 도전정신 고취를 위해 일부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차관급 고위공직자 초청 특강이 함께 실시된다.

고위공직자 특강은 공무원으로서 고위직에 임용되기까지의 경험과 보람 있었던 일, 학생들에게 인생 선배로서 하는 조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공직, 변화되는 채용제도 및 공직에 들어와서의 자기개발 기회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쉽게 만나기 어려웠던 선배 고위공직자 특강은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학생들이 향후 역할 모델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spa.go.kr

연락처

행정안전부 인력개발기획과 과장 박준하 02-2100-8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