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소비생활센터가 올 1/4분기 소비자민원을 1일 평균 8건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상담과 피해상담 접수(3월24일 현재) 현황을 보면 총 676건으로 경기도(2280건), 울산(1173건), 부산(751)에 이어 네 번째로, 서울(494건)과 경남(431) 보다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상담건수 676건 가운데 품목으로는 의류·섬유 등 신변용품이 93건으로 가장 많았고, 식료·기호품이 58건, 정보통신품목이 53건 접수됐다.

지불방법 현황으로 본 피해사례로는 신용카드나 현금결재가 아닌 기타 할부지불방법 등이 전체 676건 중 518건(77%)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처리결과 현황별로는 계약해제·해지가 전체 676건 중 241건(36%), 법·제도설명 119건, 부당행위가 118건의 순으로 나타났다.

광주시 소비생활센터 관계자는 “‘상품판매와 구매 행태의 다변화로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피해가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분별력 있고 신중한 소비생활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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