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4월 1일 오후2시 나주 중흥골드스파에서 박광태 광주시장과 주부모니터단 177명이 참가한 가운데 1박2일 일정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워크숍 첫날인 1일에는 주부모니터단의 구성·운영에 대한 경과보고와 우수모니터의 사례발표, 박광태 시장의 격려말씀 등 개회식에 이어 행정안전부 김일융 생활공감정책 총괄팀장의 ‘생활공감정책의 이해 및 녹색성장’이란 주제의 특강과 온생명평생교육원 김인술 원장의 ‘한국여성의 경쟁력과 LOHAS’란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모니터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주부모니터단의 향후 운영방향과 인터넷 카페방 활용, 제안절차 등에 대한 실무교육도 실시했다..
주부모니터단은 주부들이 일상생활에서 직접 피부로 느끼는 현장감 있는 생활공감 아이디어를 정부정책으로 발굴하기 위해 지난 1월 인터넷 공모를 통해 선정된 177명의 주부들로 전업주부, 교사, 회사원, 자영업자 등 자치구별로 30대에서 50대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한 다양한 계층의 주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세금제도나 교통, 교육, 문화, 복지, 고용, 안전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각 분야에서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 발굴·제안하고, 현장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각종 정책을 제안하고 개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개회식에서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부들이 제안하면 이를 정책으로 만들어 실행할 것이다”며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정책이 주부들의 손에 의해 생산되고 활성화되면 우리 시민들이 더 편안하고 행복한 사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광주시는 신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 제출할 수 있도록 생활공감 정책을 제안하고 주요 주제별로 토론이 가능한 온라인(www.oklife.go.kr)카페 및 토론방을 개설해 자유로운 활동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정책제안 및 모니터링 실적 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연 2회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활동 역량을 강화해 실적에 따라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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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자치행정과 사무관 김해룡 062)613-2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