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 김경한)는 국내 최초의 외국인 대상 콜센터인 “1345 외국인종합안내센터”가 출범 1년만에 상담전화 200만콜을 돌파하는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의 민원상담 창구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힘
외국인종합안내센터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미얀마어, 아랍어 등 17개 외국어 구사능력을 갖춘 상담원을 배치하여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동 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월 평균 17만9천여건의 전화상담(ARS 안내 월 평균 7만5천여건 포함)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통역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외국인 상담업무가 사실상 어려웠던 공공기관에 3자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체류 외국인의 행정서비스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음
※ 현재 정부민원안내콜센터(110), 소방방재청(119),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국립현충원, 국세청, 대전시청 등 9개 공공기관에 3자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또한, 동 센터는 한국어 구사능력이 있는 결혼이민자를 특수외국어 상담원으로 채용하여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취업을 통한 정착 지원 등 결혼이민자의 사회통합에도 기여하고 있음
※ 현재 귀화자 4명 등 총 6명(우루두어, 네팔어, 몽골어, 미얀마어 각 1명, 베트남어 2명)의 결혼이민자가 상담원으로 근무하고 있음
앞으로 법무부는 공공기관 3자 통역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해외에서도 시차에 관계없이 직접 외국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24시간 운영하는 방안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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