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4월 제37회 보건의 달(제61회 세계보건의 달)을 맞아 기관·단체별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한 행사를 추진한다.

행사는 시와 자치구보건소, 협회단체 등이 주관해 모두 87건이 진행되며.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12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한다.

기관·단체별 세부 추진내용을 보면 시 주관으로 4월9일 오후1시부터 오후6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내 건강수준 알기 날’ 행사 일환으로 기초검사와 전립선암 무료검진, 당뇨성 망막증 검사를 실시하고 4월15일 서구 염주동 빛고을체육관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800여명이 참여하는 정신장애인 프로그램 발표회 및 체육행사가 열리는 정신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자치구별로 기획된 행사는 동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16일 산수교회에서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하는 100세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서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8일부터 4월30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아동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남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23일 남구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보건 및 보육교사, 의료인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교실과 북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7일 전남대학교 제1생활관에서 대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광산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8일과 15일 미래산부인과에서 관내 임산부 및 예비부모 대상 혈압, 혈당, B형간염 검사와 임산부와 아기건강관리, 임산부 스트레스관리를 내용으로 똑똑엄마 튼튼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4월7일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각종 암 등 질환예방 홍보 판넬 전시, 금연상담 및 CO2 측정, 금연 보조제 배부 등을 내용으로 보건의 날 기념 건강증진 캠페인을 개최하고, 4월22일 부인과 질환의 예방관리를 주제로 협회 교육관에서 일반시민 대상 건강강좌도 진행한다.

표창장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7일 정부보건의 날 행사에서 수여하고, 광주시장표창은 구청장이 전수한다

시 관계자는 “보건의 달을 맞아 행정기관은 시민들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민들은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등 민·관이 함께 건강을 한번 더 살피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및 참여는 광주시 보건위생과(062-613-3321)나 자치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보건위생과 사무관 차재준 062)613-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