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시와 자치구보건소, 협회단체 등이 주관해 모두 87건이 진행되며.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12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한다.
기관·단체별 세부 추진내용을 보면 시 주관으로 4월9일 오후1시부터 오후6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내 건강수준 알기 날’ 행사 일환으로 기초검사와 전립선암 무료검진, 당뇨성 망막증 검사를 실시하고 4월15일 서구 염주동 빛고을체육관에서 정신장애인과 가족 등 800여명이 참여하는 정신장애인 프로그램 발표회 및 체육행사가 열리는 정신장애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자치구별로 기획된 행사는 동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16일 산수교회에서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를 주제로 하는 100세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서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8일부터 4월30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6~7세 아동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체험터를 운영한다.
남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23일 남구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보건 및 보육교사, 의료인을 대상으로 아토피·천식교실과 북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7일 전남대학교 제1생활관에서 대학생 및 주민을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 및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광산구보건소 주관으로 4월8일과 15일 미래산부인과에서 관내 임산부 및 예비부모 대상 혈압, 혈당, B형간염 검사와 임산부와 아기건강관리, 임산부 스트레스관리를 내용으로 똑똑엄마 튼튼아기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는 4월7일 전남대학교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각종 암 등 질환예방 홍보 판넬 전시, 금연상담 및 CO2 측정, 금연 보조제 배부 등을 내용으로 보건의 날 기념 건강증진 캠페인을 개최하고, 4월22일 부인과 질환의 예방관리를 주제로 협회 교육관에서 일반시민 대상 건강강좌도 진행한다.
표창장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7일 정부보건의 날 행사에서 수여하고, 광주시장표창은 구청장이 전수한다
시 관계자는 “보건의 달을 맞아 행정기관은 시민들을 위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민들은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등 민·관이 함께 건강을 한번 더 살피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및 참여는 광주시 보건위생과(062-613-3321)나 자치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보건위생과 사무관 차재준 062)613-3320
